외국인 밀집지에 임시검사소..."불법체류 단속 안 해" / YTN

외국인 밀집지에 임시검사소..."불법체류 단속 안 해" / YTN

최근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에서 코로나19 집단 발병이 잇따르자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임시 선별검사소 14곳을 21일부터 운영합니다. br b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별검사소는 모두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불법체류자의 특성상 익명검사가 필요해 대책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또 외국인 근로자들은 불법 체류 여부와 상관없이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에서 확보한 정보로 불법 체류 단속이나 송환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이어 외국인 확진자가 언어 문제로 치료 대응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국인 입소환자가 발생하면 우선 지자체 권역에서 1차 대응을 하고, 지역 내 입소가 어려우면 중앙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생활치료센터에는 외국인 관리와 관련된 자료를 제공하고, 영어가 가능한 간호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br br 신현준 [shinhj@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3

Uploaded: 2021-02-21

Duration: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