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어려운 포장재, 내년부터 분리 배출해야

재활용 어려운 포장재, 내년부터 분리 배출해야

재활용 어려운 포장재, 내년부터 분리 배출해야br br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를 별도로 나타내기 위한 분리배출 표시가 신설됩니다.br br 환경부가 행정 예고한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종이에 알루미늄이 첩합된 멸균팩 등 분리가 불가능해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의 경우 '도포'나 '첩합' 등의 표시를 추가하도록 했습니다.br br 해당 표시가 기재된 제품이나 포장재는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거나 배출 스티커를 붙인 후 버려야 합니다.br br 도포·첩합 표시를 추가하는 것은 내년부터 출고되는 제품의 포장재부터 적용됩니다.


User: 연합뉴스TV

Views: 2

Uploaded: 2021-02-23

Duration: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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