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약심,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허가 권고

중앙약심,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허가 권고

중앙약심,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허가 권고br br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를 16세 이상에 대해 사용을 허가해도 된다는 두 번째 전문가 의견이 나왔습니다.br br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백신 정식 허가를 위한 전문가 자문 절차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br br 중앙약심은 백신의 예방효과가 약 95로 충분하다며 정식 품목허가를 권고하고, 성인뿐 아니라 16∼17세 청소년에 접종하는 것도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br br 또 안전성 문제도 허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지만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이력이 있는 경우 투여 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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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2-26

Duration: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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