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노인요양원 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공식 1호' 접종자로 기록됐습니다. br br 부산시는 온화노인요양원 간호과장인 김순이 씨를 시작으로 부산지역 보건소와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첫 접종자인 김 씨는 "독감 백신보다도 느낌이 없어, 전혀 아프지 않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br br 부산시 관계자는 '11월까지 시민 70인 237만여 명 예방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