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욕설·난동' 현직 경찰관, 대기발령

'술집서 욕설·난동' 현직 경찰관, 대기발령

'술집서 욕설·난동' 현직 경찰관, 대기발령br br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업무방해와 모욕 혐의로 완산경찰서 소속 A경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A경사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쯤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한 술집에서 업주에게 욕설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A경사는 업주가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하자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완산경찰서는 A경사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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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3-01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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