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부엌에서 부탄가스 폭발...직원 1명 화상 / YTN

치킨집 부엌에서 부탄가스 폭발...직원 1명 화상 / YTN

어제(5일) 오후 6시쯤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한 치킨 판매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판매점 직원 18살 남성 A 씨가 얼굴과 팔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엌 오븐 위에 놓아둔 휴대용 버너에 장착된 부탄가스가 오븐 작동 중에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홍민기 [hongmg1227@ytn.co.k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0

Uploaded: 2021-03-05

Duration: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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