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부추기는 그럴듯한 '허위 자료들'…코인 사기 막으려면?

투자 부추기는 그럴듯한 '허위 자료들'…코인 사기 막으려면?

【 앵커멘트 】 br MBN은 코인 투자 피해 관련해 연속으로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br '다단계 코인' 피해자들을 살펴보니 유명 회계법인 등의 이름이 찍힌 그럴듯한 사업 자료에 속아 투자를 한 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br 그런데 실제 따져보면 평가 자료가 아닌 허위 자료인데요. br 김보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br br br 【 기자 】br 가상화폐 'S코인' 업체가 투자자들에게 보여준 자료입니다.br br 유명 회계법인에서 회사 가치를 340억 원으로 평가받았다며 홍보했지만, 거짓 자료였습니다.br br 확인해보니, 실제 회사 가치가 아니라 업체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토대로 사업 가치를 '예측'한 자료였습니다.br br 때문에 이 자료로 투자자를 유치한다거나 외부에 유출해선 안 되고, 자료 유효기간도 3개월 뿐이었지만 업체는 이 자료를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br br ▶ 인터뷰 : S코인 투자자br - "가치평가를 하는데 5년간 매출이 3조 5천억 정도 늘어나...


User: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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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3-08

Duration: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