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열기로

이재용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열기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관련 수사가 정당한지를 판단하기 위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게 됐습니다.br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어제(11일) 이 부회장 측이 신청한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요구를 수용하기로 의결했습니다.br 이 부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서울 강남 한 성형회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이 부회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br br [ 최형규 기자 choibro@mbn.co.


User: MBN News

Views: 9

Uploaded: 2021-03-11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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