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4차유행 허용하면 뼈아픈 실책…참여방역 부탁"

정총리 "4차유행 허용하면 뼈아픈 실책…참여방역 부탁"

정총리 "4차유행 허용하면 뼈아픈 실책…참여방역 부탁"br br 정세균 국무총리는 "경각심을 잃고 4차 유행을 허용한다면 이보다 뼈아픈 실책은 없을 것"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br br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그간 겪은 고통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들도 다시 힘을 내 참여 방역으로 함께 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이어 "백신접종 시작 20일째로 62만명 넘게 1차 접종을 마치는 등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계속 순항하려면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통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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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3-17

Duration: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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