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궐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마지막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서울과 부산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20 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그제(31일)까지 이틀 동안 조사한 결과 오세훈 후보가 57.1, 박영선 후보 36.1로 오세훈 후보가 20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br br KBS와 SBS, MBC 지상파 3사가 그제(31일) 하루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오세훈 후보가 50.5로 28.2를 기록한 박영선 후보를 역시 20 포인트 넘게 앞질렀습니다. br br 부산에서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46.8로 민주당 김영춘 후보보다 20포인트 앞섰습니다. br br 이번 조사는 JTBC가 리얼미터에, KBS와 SBS, MBC 지상파 3사가 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입소스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