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달려간 박영선 “오세훈, 반성 없는 언어폭력”

용산 달려간 박영선 “오세훈, 반성 없는 언어폭력”

ppbr br 한겨레 오세훈 '용산참사는 임차인 탓' 발언 사과 유가족 "오, 시장 자격 없다…후보 사퇴를"brbr경향 오세훈 '용산참사 망언' 서둘러 진화brbr[2021.4.


User: 채널A News

Views: 4

Uploaded: 2021-04-02

Duration: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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