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권역별 출구조사...모두 국민의힘 우세 / YTN

서울·부산 권역별 출구조사...모두 국민의힘 우세 / YTN

권역별 출구조사 결과 볼까요. br br 서울 강북서권으로 보겠습니다. br br 강북서권. 은평, 성대문, 종로, 중구, 마포, 용산. 이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 그리고 박영선 후보가 38.3를 얻을 것으로 예상이 됐습니다. br br 지상파 출구조사 서울 강북동권으로 가보겠습니다. br br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5.6,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후보는 40.3로 예측이 됐습니다. br br 전통적으로는 민주당이 좀 강세 지역이기도 하죠. br br 강남서권 볼까요. br br 강서, 양천, 영등포, 동작, 관악이 속한 지역인데요. br br 강남서권은 오세훈 후보가 56.9, 박영선 후보가 40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br br 이번에는 강남동권을 보겠습니다. br br 오세훈 후보 67.2, 박영선 후보가 30.5니까 표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일단 출구조사 결과는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부산 보겠습니다. br br 부산 같은 경우도 나눠봤는데요. br br 부산 금정, 해운대권입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6.4, 김영춘 후보가 30.9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br br 부산의 강서 낙동권 보겠습니다. br br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2.5,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35.1로 예측이 됐습니다. br br 부산 중동구 도심권 보겠습니다. br br 박형준 후보 62.8, 김영춘 후보 33.4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br br 이번에는 중서부 도심권 보겠습니다. br br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64.8, 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32.4로 예측됐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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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4-07

Duration: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