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개표상황] 서울 개표율 0.6%...박영선 38%·오세훈 58.8% / YTN

[이 시각 개표상황] 서울 개표율 0.6%...박영선 38%·오세훈 58.8% / YTN

이 시각 서울시장 개표 상황입니다. br br 개표 0.6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58.8, 박영선 후보가 3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r br 다음은 부산입니다. br br 부산은 개표가 10.7 정도 진행이 됐고요. br br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63.4,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 34로 표 차는 지금 4만 8000표 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br br 다음은 이 시각 현재 서울시장 1위 후보가 가장 많이 득표를 얻은 지역, 그리고 가장 적게 득표를 얻은 지역을 구별로 살펴보고 있는데요. br br 최고로는 송파구가 64, 그리고 가장 적은 지역은 종로 50.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r br 개표율 1입니다. br br 마찬가지로 부산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r br 박형준 후보 현재 개표 11.1가 이뤄진 상황에서 금정구가 70.3로 현재까지 가장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요. br br 부산 중구는 56.8로 현재까지 조사된 바로는 가장 낮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br br 앞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국민의힘이 두 자릿수 격자로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요. br br 출구조사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br br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입니다. br br 먼저 서울시장입니다. br br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9,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37.7 득표율이 예측됐습니다. br br 두 후보의 격차는 21.3포인트 격차가 나고 있습니다. br br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고 초반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지상파 출구조사를 정리해드리고 있는데요. br br 부산 지역입니다. br br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가 34를 받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br br 이번에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br br 먼저 KBS 출구조사 결과인데요. br br 서울 지역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37.7로 두 후보의 격차는 21.3포인트가 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br br 다 같습니다, 사실은. KBS, MBC 모두 3사가 함께한 것이기 때문에요. br br 그래도 구분해서 알려드리면, 부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br br 64,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김영춘 후보 33. 31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br br 예측치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

Uploaded: 2021-04-07

Duration: 02:43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