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개표상황] 서울 개표율 72.5%...오세훈 후보 당선 '확실' / YTN

[이 시각 개표상황] 서울 개표율 72.5%...오세훈 후보 당선 '확실' / YTN

먼저 서울시장입니다. br br 이 시각 현재 서울 개표율 72.5 진행이 됐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됩니다. 57.3 득표율입니다. br br 이 시각 부산입니다. 개표 95.4. 많이 진행이 됐는데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62.9 득표하면서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 br br 이 시각 판세 보시겠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의 23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접전지역이 지금 두 곳이 있습니다. 강북과 관악구가 되겠습니다. 접전지 조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강북입니다. 48.4, 박영선, 오세훈 후보가 같은 득표율 보이면서 접전입니다. br br 서울 관악구가 되겠습니다. 개표율 57.7 진행된 가운데 오세훈 후보 48.6, 박영선 후보 47. 1.6포인트 차로 오세훈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접전지역 보셨습니다. br br 이 시각 현재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16개 모든 지역에서 우세하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br br 서울시장 개표 상황인데요. 개표율 73. 오세훈 후보가 57.4의 득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강남구에서 73의 득표율로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고 득표율상 가장 낮은 곳은 48.4를 기록하고 있는 강북구가 되겠습니다.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br br 다음은 부산시장 살펴볼까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62.9 득표하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데요. 최고 득표율 금정 65.8 득표했고 최저 득표율은 강서에서 나왔네요. 56 득표율 보이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21-04-07

Duration: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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