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항소심도 실형 구형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항소심도 실형 구형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항소심도 실형 구형br br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가수 승리 측으로부터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규근 총경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습니다.br br 검찰은 오늘(8일) 윤 총경의 2심 재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과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br br 윤 총경은 2016년 가수 승리 측에 주점 '몽키뮤지엄'에 대한 단속 내용을 알려주고, 정 모 대표로부터 사건 무마 대가로 4천만 원 상당의 주식을 받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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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4-08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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