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마스크 1,140만여 개, '포장갈이' 유통 업체 들통

무허가 마스크 1,140만여 개, '포장갈이' 유통 업체 들통

【 앵커멘트 】br 전해드린대로, 4차 유행이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마스크은 방역의 필수품입니다.br 그런데, 지난여름 코로나19 차단 효과가 없는 무허가 마스크들이 버젓이 팔려 나갔습니다. br 이른바 '포장갈이'로 제조한 가짜 마스크들인데, 무려 1,000만 개가 시중에 유통됐습니다.br 심가현 기자입니다.br br br 【 기자 】br 넓은 창고에 쌓인 수십 개의 상자 사이로 일손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br br - "난리 났다."br br 의약외품인 공산품 마스크를 비말차단용 마스크로 속여 바꿔 넣는 모습입니다.br br 모두 식약처의 정식 허가를 거치지 않은 '가짜 마스크'입니다.br br 지난여름부터 이 같은 무허가 마스크 제조를 의뢰하고, '포장갈이'를 거쳐 비말 차단용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br br ▶ 인터뷰 : 한운섭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br - "A 업체 대표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관련자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습...


User: MBN News

Views: 2

Uploaded: 2021-04-14

Duration: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