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의원, 5촌 조카 보좌진 채용 논란

윤재갑 의원, 5촌 조카 보좌진 채용 논란

윤재갑 의원, 5촌 조카 보좌진 채용 논란br br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자신의 친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국회 홈페이지 친·인척 보좌직원 현황에 따르면 윤 의원은 올해 1월 5촌 조카인 민모씨를 비서로 고용했습니다.br br 민주당은 윤리규범을 통해 '자신과 배우자의 민법상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임명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8촌 이내 혈족도 포함됩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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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4-14

Duration: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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