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뽑아라' 김우남 마사회장 고발 당해

'측근 뽑아라' 김우남 마사회장 고발 당해

'측근 뽑아라' 김우남 마사회장 고발 당해br br 자신의 측근 채용을 반대한 직원에게 폭언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br br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김 회장이 의원 시절 보좌관을 마사회 비서실장으로 특채하라는 지시를 거부한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고, 채용을 강요한 게 강요미수죄에 해당한다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br br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민정수석에게 감찰을 지시했습니다.br br 경찰청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에 사건을 배당할 계획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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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4-15

Duration: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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