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미·일 정상회담 중국·북한 비핵화 등 논의" / YTN

백악관 "미·일 정상회담 중국·북한 비핵화 등 논의" / YTN

미국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16일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북한 비핵화가 논의 주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각 15일 브리핑에서 미일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의 양자 회담 주제와 관련해 안보는 중요한 이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사키 대변인은 "물론 중국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 그리고 그 전선에서 우리 공동의 조율과 협력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공동의 약속과 더불어 논의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또 "안보는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고 지역 안보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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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4-16

Duration: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