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폭력에 미얀마 국민 25만명 난민 신세"

"군부 폭력에 미얀마 국민 25만명 난민 신세"

"군부 폭력에 미얀마 국민 25만명 난민 신세"br br 미얀마 군부의 폭력으로 25만명 가까운 미얀마인들이, 살던 곳을 떠나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br br 톰 앤드루스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은 "군부의 공격으로 최소 730여명이 숨지고 3,200명 이상이 체포된 것 외에도 25만명에 가까운 미얀마 국민이 난민 신세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돼 소름이 끼친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이어 "이 같은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즉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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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4-22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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