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빈이 형’도 야구장에 등장…정용진은 공개 도발

‘동빈이 형’도 야구장에 등장…정용진은 공개 도발

ppbr br 유통 라이벌 롯데와 SSG가 야구장에서도 경쟁이 뜨겁습니다. br br롯데 신동빈 구단주가 야구장에 등장하자 SSG의 정용진 구단주가 공개적으로 도발에 나섰습니다. br br김태욱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노경은이 삼진을 잡아내자, br br롯데 신동빈 회장이 박수를 치며 좋아합니다. br br지난해 구단주로 취임한 뒤 6년 만에 야구장을 찾은 겁니다. br br유통업계 라이벌 SSG 정용진 구단주가 '용진이형' 이미지로 마케팅을 적극 펼치자 br br롯데의 '동빈이형'도 야구장에 왔다며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br br롯데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신동빈 구단주는 선수 전원에게 한우 정육세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br br정용진 구단주는 이달 초 시즌 개막전 때 승리의 주역에게 한우를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br br그러자 정용진 부회장이 이를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br br신동빈 회장은 야구를 안 좋아하는데 자신이 도발해서 야구장을 찾은 것이라고 한 겁니다. brbr신동빈 구단주가 7회가 시작되자 경기장을 떠난 것을 두고는 br br"야구를 좋아하면 나가지 않는다 야구를 좋아했다면 지금까지 야구장에 그렇게 오지 않을 수는 없다"고 br꼬집었습니다. brbr올시즌 두 팀은 딱 한 번 개막전 때 만나 SSG가 이겼습니다. br br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동갑내기 간판타자 추신수와 이대호의 대결에 이어 구단주 대결까지 관심사가 됐습니다. br br다음달 12일 맞대결부터는 더욱 치열한 승부가 기대됩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욱입니다.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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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4-28

Duration: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