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가상화폐 소득 과세...국민 53.7%는 "찬성" / YTN

내년부터 가상화폐 소득 과세...국민 53.7%는 "찬성" / YTN

정부가 내년부터 가상화폐 거래로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세금을 매길 예정인 가운데 국민 절반은 여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53.7는 내년부터 과세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반대한다는 의견은 38.3를 기록했습니다. br br 권역별로는 반대가 45.6를 기록한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br br 연령대별로는 20대가 찬성 47.5, 반대 47.8로 의견이 팽팽히 맞섰지만,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찬성 의견이 많았고, 특히 40대에서 적극 찬성 의견이 가장 높았습니다. br br 이념 성향별로도 찬반이 갈렸는데 진보성향은 67.3, 중도성향은 54가 내년 과세에 찬성한다고 답한 반면, 보수성향은 반대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br br 또 민주당 지지층의 72.5가 찬성 의견을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은 반대 의견이 47.6로 더 우세했습니다. br br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에게 실시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 포인트입니다. br br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br br 김태민 [tm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1-05-02

Duration: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