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코이호 보물선 사기 사건 2심도 징역 5년

돈스코이호 보물선 사기 사건 2심도 징역 5년

돈스코이호 보물선 사기 사건 2심도 징역 5년br br 금괴를 실은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을 인양하겠다며 사기 행각을 벌인 김모 전 유니버셜그룹 대표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br br 서울남부지법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br br 김 전 대표는 돈스코이호를 인양하겠다며 가짜 가상화폐를 팔아 116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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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5-18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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