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큐브] "라임·옵티머스 운영자 변론 안해"…김오수 청문회 공방

[이슈큐브] "라임·옵티머스 운영자 변론 안해"…김오수 청문회 공방

[이슈큐브] "라임·옵티머스 운영자 변론 안해"…김오수 청문회 공방br br br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br br 그런데 김 후보자가 법무부 차관 퇴임 후 변호사로 일하면서 라임, 옵티머스 관련 사건에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br br 게다가 아들의 공기업 입사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뜨거운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br br 이호영 변호사,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br br 김 후보자가 법무부 차관 퇴임 후인 지난해 9월부터 이달 초 후보자 지명 때까지 8개월간 법무법인 회현 소속 고문변호사로 이름을 올린 사건은 모두 22건인데, 이중 옵티머스와 라임 관련 사건도 포함돼 있다는 거잖아요? 이 사건이 어떤 사건이었고, 이 부분이 왜 논란이 되는 건지 설명해 주시죠.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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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5-26

Duration: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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