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부인 면책 특권 포기…주한 대사 교체 결정

벨기에 대사 부인 면책 특권 포기…주한 대사 교체 결정

옷가게 점원 폭행 사건으로 비난을 받은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면책 특권을 포기했습니다.br 주한 벨기에대사관에 따르면,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씨는 폭행 피해자인 직원 두 명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한국 정부 요청에 따라 경찰 조사에 참석했습니다.br 벨기에 외교부는 또 피터 레스쿠이에 대사가 더 이상 대사직을 원만히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올여름 임기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수아 기자victory@mbn.co.


User: MBN News

Views: 56

Uploaded: 2021-05-28

Duration: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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