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부인 면책특권 포기” 대사 임기도 종료

“벨기에 대사 부인 면책특권 포기” 대사 임기도 종료

ppbr br 옷가게 직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피터레스 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면책특권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brbr주한 벨기에대사관은 오늘 대사관 SNS에 성명서를 올려 이런 계획을 밝히고, 부인이 직원 두 명을 개인적으로 만나 직접 사과했다고 말했습니다. br br레스쿠이에 대사는 이 사건을 계기로 올해 여름 대사 임기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6

Uploaded: 2021-05-28

Duration: 00:25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