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늘어난 나들이객...거리 두기도 색다르게 / YTN

부쩍 늘어난 나들이객...거리 두기도 색다르게 / YTN

휴일을 맞아 도심 명소마다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몰렸습니다. br br 이럴수록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한데요. br br '거리 두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가 선보였습니다. br br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서울 코엑스 행사장. br br 이른 아침부터 전시를 보러 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br br "일행분들이셔도 일행분들과 각자 거리유지 부탁합니다." br br 하루 이곳을 찾는 관람객만 4만여 명. br br 행사장에 들어가려면 체온 측정 외에도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br br 관람객들은 입장 전에 이런 바코드를 받게 됩니다. br br 행사장에 들어갈 때는 이 바코드를 찍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br br 이를 통해 행사장마다 몇 명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br br 많은 사람이 몰리는 만큼 인원을 제한해 효과적인 거리 두기를 할 수 있습니다. br br [허성우 디자인하우스 사업부장 : 전시장이 어느 곳보다 안전을 철저하게 지켜서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부터 전시장 내부까지 안전 수칙 같은 것들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고요.] br br 행사를 보러 온 시민들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br br [전은희 서울 도곡동 ; 소독제랑 가지고 왔는데, 앞에서 그래도 거리 두기 잘 유지해주시는 것 같아서 그래도 조금 안심은 돼요.] br br 어린이대공원에도 하루 삼만 명 정도가 찾았는데 특히 가족 나들이객이 많았습니다. br br 이에 맞춰 공원 측은 새로운 거리 두기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br br 먼저 사람이 몰리는 대기 공간에는 거리를 둘 수 있게 네모 칸을 그렸습니다. br br 최대 네 명만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 벤치나 그늘막도 교체했고, 사이 간격도 넓어졌습니다. br br 잔디밭에는 3m 간격의 동그라미가 생겼습니다. br br 주변 사람들과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br br [고민우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 이렇게 공간이 구분이 다 돼 있으니까 아무래도 좀 안심이 되고 쉴 때 좀 더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br br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지금. br br 시민들은 거리 두기 환경 개선과 함께 원래 일상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br br [한선화 서울 구의동 : 코로나가 얼른 끝나서 마스크도 벗고 가족들이랑 같이 산책했으면 좋겠고….] br br YTN 김철희[kchee21@ytn.co.kr]입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21-05-30

Duration: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