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6월 14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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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 관중 30까지…"장병, 물백신 맞아"br 하루 확진자 수가 77일 만에 300명 대로 떨어진 가운데, 오늘부터 축구장과 야구장 관중이 30까지 늘었습니다. 최근 국군대구병원에서 화이자 단체접종을 받은 일부 장병은 식염수만 들어간 물백신주사를 맞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br br ▶ 관례 깬 첫 행보…'대선 버스' 신경전br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취임 첫 일정으로 대전 현충원에 이어 광주를 찾는 파격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대표가 '대선 버스 정시 출발론'을 고수하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측은 '택시론'으로 맞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br br ▶ '광주 참사' 조폭 개입?…"조합과 거래"br 건물 붕괴 참사가 난 광주 재개발 현장에 조직폭력배 출신 브로커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철거업체와 재개발 조합 간 암묵적인 거래가 있다는 증언도 나왔는데, 조합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 [단독] 주차장 직원·행인 폭행…"주한미군 소속"br 서울...


User: MBN News

Views: 17

Uploaded: 2021-06-14

Duration: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