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자율주행 이앙기 등장...첨단 농업기술 속속 개발 / YTN

[녹색] 자율주행 이앙기 등장...첨단 농업기술 속속 개발 / YTN

농촌 인구의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농번기를 맞은 요즘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데요. br br 이를 해결하면서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도 높이는 첨단기술이 속속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br br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논에서 모를 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br br 두 대의 이앙기가 작동하는데 자세히 보니 다른 점이 있습니다. br br 작업하는 농민이 한 대는 두 명이고 한 대는 단 한 명. br br 게다가 한 명이 일하는 이앙기에는 운전석에 사람이 없고 핸들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br br 두 명이 작업하는 일반 이앙기에 자율주행장치를 달아 이앙기가 스스로 움직이며 모를 심는 겁니다. br br 논두렁에 설치한 이 장치는 영상자동물꼬. br br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논의 수위를 측정하고 물이 부족할 때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는 장치입니다. br br 논에 나가서 물관리를 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br br [강새일 벼 재배농민 : 비 오거나 그럴 때 나오기 힘들 때 그럴 때도 그냥 스마트폰으로 보고 집에 앉아서 그냥 열었다가 물을 부었다가 하면 되니까 좋아질 것 같습니다.] br br 드론도 농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합니다. br br 드론으로 논에 직접 볍씨를 뿌려 파종할 수 있고 농약 살포도 가능합니다. br br 특히 드론을 활용한 볍씨 파종의 경우 모를 키워 옮겨심는 과정이 없어 더욱 경제적입니다. br br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 안전한 농산물을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할 수 있고 그다음에 부족한 노동력에 대한 기계화 자동화를 통해서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br br 급속한 고령화에 코로나19로 외국인 일손마저 부족한 우리 농촌에 첨단 디지털 농업기술이 해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

Uploaded: 2021-06-17

Duration: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