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바다로...초여름 날씨 속 나들이객 '북적' / YTN

산으로 바다로...초여름 날씨 속 나들이객 '북적' / YTN

휴일인 오늘도,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br br 초여름 날씨 속 산과 바다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br br 송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푸른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서퍼들, br br 큰 파도가 밀려오자 보드 위로 재빨리 몸을 일으켜 수면 위를 미끄러집니다. br br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지기 일쑤지만 파도를 타는 짜릿함에 더위는 저 멀리 날아갑니다. br br [노건우 경기도 화성시 : 올해 처음 타러 왔는데요. 아들과 왔는데, 너무 재밌고 스트레스가 많이 풀린 것 같아서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br br 백사장에선 텐트를 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br br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은 모래 놀이 재미에 흠뻑 빠졌습니다. br br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유로운 외출에 대한 기대도 커졌습니다. br br [정재훈 서울 장안동 : 오랜만에 나와서 물놀이도 하고 하니까 너무 좋아요. 백신 접종률이 높아져서 아이들이 편안하게 마음 놓고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r br 도심 인근 야산에도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 발길이 이어집니다. br br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에는 울창한 나무 그늘이 제격입니다. br br 물줄기가 시원하게 솟구치는 저수지에선 오리배를 타며 한낮 더위를 식혀봅니다. br br [이찬희 충북 청주시 :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가 주말을 맞아서 어머님, 아버님하고 같이 놀러 나왔는데 날씨도 좋고 좋아요.] br br 여름 문턱에서 본격 장마를 앞둔 휴일, 시민들은 나름대로 더위를 식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br br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1-06-20

Duration: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