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해변에 장미 500송이…코로나 '무대책' 대통령 비판

[30초뉴스] 해변에 장미 500송이…코로나 '무대책' 대통령 비판

[30초뉴스] 해변에 장미 500송이…코로나 '무대책' 대통령 비판br br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50만명이 넘었습니다. 분노한 국민들은 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데요.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30초뉴스로 만나보세요.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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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6-21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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