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토론배틀, 김연주 전 아나운서·18살 김민규 8강 / YTN

국민의힘 토론배틀, 김연주 전 아나운서·18살 김민규 8강 / YTN

국민의힘이 대변인 선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토론배틀 16강에서 김연주 전 아나운서와 고등학생 18살 김민규 씨 등이 승리했습니다. br br 국민의힘은 어제 서울 영등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 전에서 방송인 임백천 씨의 아내 김 전 아나운서와 최연소 도전자인 고교 3학년생 김 씨 등이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들과 함께 당 사무처 당직자인 황규환 전 상근부대변인, 취업준비생 양준우 그리고 민성훈, 신인규, 임승호, 황인찬 씨 등이 8강에 나서게 됐습니다. br br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8강전을 진행하고, 다음 달 5일 결승전을 거쳐 대변인 2명과 상근부대변인 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1-06-27

Duration: 00:38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