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최재형, 입당 늦추면 환영받지 못할 것" / YTN

이준석 "윤석열·최재형, 입당 늦추면 환영받지 못할 것" / YTN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합리적 이유 없이 입당을 늦춘다면 다소 환영받지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br 이 대표는 최재형 전 원장 부친의 빈소 조문을 마치고 나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1월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했다는 인터뷰 내용을 전해 듣고는 자신은 뜻을 달리한다고 답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서울시장 재보선과 대선은 규모가 다르다면서, 대선 후보의 경우 단일화 국면이 길어지면 극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나타날 거라며 두 사람의 조속한 입당을 촉구했습니다.br br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1-07-08

Duration: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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