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선수촌, 개막 열흘 앞두고 오픈...입촌 상황 비공개 / YTN

도쿄 선수촌, 개막 열흘 앞두고 오픈...입촌 상황 비공개 / YTN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생활하는 선수촌이 대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공식 개촌했습니다. br br 도쿄올림픽 선수촌은 대회 기간 1만 8천여 명의 선수·관계자가 이용할 예정으로 선수촌 이용자는 방역 규정에 따라 경기 시작 닷새 전 입촌이 가능하고 경기를 마친 뒤엔 이틀 안에 퇴촌해야 합니다. br br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각 선수단의 입촌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br br 선수촌 아파트는 대회가 끝난 뒤 분양·임대 주택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br br YTN 김재형 (jhkim0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1-07-13

Duration: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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