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신규 환자 천681명...코로나 예약 사이트는 또 먹통 / YTN

오후 9시 기준 신규 환자 천681명...코로나 예약 사이트는 또 먹통 / YTN

밤 9시 현재 신규 환자 1,681명…같은 시간 기준 최다 br 가파른 확산세로 어제 밤 9시보다 524명 늘어 br 수도권 환자 70 수준, 비수도권 환자 발생도 많아 br 내일 예상 신규 환자 천8백 명대 하루 최다 환자 기록할 듯br br br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저녁 6시 기준 신규 환자 규모가 천6백 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br br 또 조금 전인 밤 8시부터 시작된 만 50세 이상의 백신 접종 예약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br br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br br 밤 9시 기준 가장 많은 신규 환자가 확인되고 있다고요? br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br 수요일을 고비로 신규 환자 수가 늘고는 했는데, 오늘 밤까지의 상황 역시 심상치가 않습니다. br br 전국 지자체의 자체 집계를 종합해 보면요. br br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천68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br br 이른바 주말·휴일 검사건 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증가세가 가팔라 지면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천157명보다 524명이나 많습니다. br br 이는 밤 9시 중간 집계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br br 오늘 확진 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신규 환자가 70 수준 비수도권이 30 수준입니다. br br '4차 대유행'이 잡히지 않으면서 비수도권 환자수도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걱정을 더하고 있습니다. br br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될 공식 신규 확진 자 수는 천800명 대로 늘어나며 또 다시 가장 많은 하루 신규 환자 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br br 직전 가장 많은 환자가 나온 날은 지난 14일의 천614명입니다. br br br 조금 전인 저녁 8시부터 만 50세~52세까지의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됐는데요. br br 시스템 접속에 또 어려움을 있다고요? br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br 오늘도 어려운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br br 만 50세에서 52세에 대한 백신 접종 사전예약은 오후 8시부터 시작했는데요. br br 한꺼번에 10만 명 가까운 접종 대상자가 동시에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접속에 실패한 당사자와 부모님을 대신해 접속에 나섰던 대리 예약자 등의 불편을 호소하는 항의와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앞서 방역 당국은 만 53∼54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이... (중략)br br YTN 이승훈 (shoonyi@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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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7-20

Duration: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