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 먹이고 상습학대…친모·계부 징역 30년

대소변 먹이고 상습학대…친모·계부 징역 30년

대소변 먹이고 상습학대…친모·계부 징역 30년br br 초등학생인 8살 딸을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와 계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br br 인천지법은 오늘(22일) 살인 및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와 남편 B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br br 재판부는 피해 아동이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였다는 점 등에 비춰 A씨 부부의 살인 고의성이 인정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br br 2018년부터 지속적인 학대와 폭행을 일삼아온 A씨 부부는 딸이 사망하기 전 식사도 제대로 주지 않았고, 대소변까지 먹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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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7-22

Duration: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