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군이 지킨 나라, 군인 못 지킨 나라

[뉴스A 클로징]군이 지킨 나라, 군인 못 지킨 나라

ppbr br 천안함 폭침 때 산화한 정종율 상사와 김태석 원사.brbr나라 지키던 아버지를 잃고 중상모략에 상처도 컸지만, 자식은 오히려 나라 지키는 군인이 br되겠다고 합니다.br br[ 정 모 군 故 정종율 상사 아들(2015년)]br"아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강한 남자로 자라겠다고 그래서 반드시 자랑스런 군인이 되겠다고 약속해요, 아빠.“brbr[김해나 씨 : 故 김태석 원사 딸 (해군 예비장교후보생 지난달 4일) br“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고 아버지 뜻을 이어서 나도 군인이 되어서 나라를 지켜야겠다”brbr그런데요. 정작 최고의 강철부대 청해부대원은 군을 떠나겠다고 합니다. brbr부대원 90가 코로나에 감염되는 동안 방치한 국가에 느낀 배신감 때문입니다. br br오늘의 한마디는 군이 지킨 나라, 군인 못 지킨 나라 로 하겠습니다.brbr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br br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129

Uploaded: 2021-07-23

Duration: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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