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318명…일요일 기준 최다

코로나19 신규확진 1,318명…일요일 기준 최다

코로나19 신규확진 1,318명…일요일 기준 최다br br [앵커]br br 어제(25일) 하루 1,3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일요일 기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br br 비수도권 비중이 40%를 넘겼는데요.br br 정부는 내일(27일)부터 비수도권에도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br br 보도국 연결합니다.br br 김지수 기자.br br [기자]br br 네,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br br 주말인 일요일 기준 최대 확진자 수입니다.br br 지역감염 중 서울이 339명, 경기 343명, 인천 67명으로 수도권이 749명, 59.3%를 차지했습니다.br br 비수도권은 부산 83명, 경남 75명, 대전 71명 등 총 569명으로 발생 확진자 비중이 40%를 넘겼습니다.br br 방역 당국은 최근 수도권의 확진자 급증세는 다소 둔화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환자 증가세가 뚜렷해지는 양상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에 정부는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비수도권 전체의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br br 비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는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되고, 사적 모임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br br 다만 인구 10만 명 이하의 시군 지역의 경우 3단계 격상 여부를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br br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출 비율은 이달 셋째 주엔 48%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데요.br br 이 때문에 4차 대유행이 앞으로 상당 기간 이어질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br br 한편, 어제 하루 1,500명 가까이 추가로 1차 백신 접종을 받아 오늘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1,689만여 명, 전체 인구 중 32.9%로 늘었습니다.br br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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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7-26

Duration: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