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뉴스] 코로나19 백신마저 양극화…'부스터샷'의 이면

[세로뉴스] 코로나19 백신마저 양극화…'부스터샷'의 이면

[세로뉴스] 코로나19 백신마저 양극화…'부스터샷'의 이면br br 지난 3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9.1입니다. 저소득국가는 백신을 충분히 구하지 못해 접종률이 이보다 훨씬 낮습니다. 하지만 이미 국민 상당 수에게 접종을 마친 부국들이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위해 백신을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자국 국민을 더 보호하겠다는 이 정책이 도리어 팬데믹 종식에는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세로뉴스에서 알려드립니다.


User: 연합뉴스TV

Views: 0

Uploaded: 2021-08-05

Duration: 03:28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