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한미군 이해했다’더니…철수 요구엔 靑 침묵

‘北, 주한미군 이해했다’더니…철수 요구엔 靑 침묵

ppbr br 북 김여정 "남조선의 배신적 처사 유감"…군 통신선 '불통'br오전에 "주한미군 철수"…오후엔 통신선 끊었다br이례적 "배신" 단어 쓴 김여정…남북 '훈련 유예' 물밑 협의 있었나brbr[2021.8.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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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8-11

Duration: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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