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언론중재법 막판 협상...이준석의 전략은? / YTN

[뉴스큐] 언론중재법 막판 협상...이준석의 전략은? / YTN

■ 진행 : 김영수 앵커 br ■ 출연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br br 여야 원내대표가 언론중재법의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곧 막판 협상에 나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입장이 정반대로 갈려 있어서 완전한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꼬여가는 정국 상황 속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도 본궤도에 오릅니다. br br 야당의 최연소 당대표, 이준석 대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한데요. 그 전략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석 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br br [이준석] br 네, 안녕하십니까? br br br 안녕하십니까. 곧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시작될 것 같은데요. 여당은 오늘 언론중재법을을 일단 본회의에 상정해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 된다는 거죠. 구체적으로 어떤 요구를 하고 있는 겁니까? br br [이준석] br 실제로 법안의 내용을 보면 우려할 부분이 많고 무엇보다도 헌법적 가치인 언론의 자유라는 것을 침해하는 그런 형태의 입법이기 때문에 저희는 절대 찬성할 수 없고 사실 수정안을 내기도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br br 저희가 봤을 때는 예를 들어서 이게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이런 규정도 그렇고 사실 모호한 지점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철회를 하고 최소한 좀 더 입법에 숙고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br br br 이번에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에 야당의 의견은 전혀 반영이 안 된 겁니까? br br [이준석] br 실제로 저희가 봤을 때는 야당의 의견이라는 것은 지금 일부 자구수정이나 아니면 일부 숙의의 정도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입법을 통해서 민주당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굉장히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권력의 99는 여당이 향유하고 있는 지금 상황 속에서 권력에 대한 비판 의지를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인지, 그것부터가 저희는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br br br 그래서 이준석 대표는 이 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악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수혜자는 권력집단, 여당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가능성 때문입니까? br br [이준석] br 실제로 언론의 기능이라고 한다면 권력자를 비판하는 것이고 그런 기조에 따라서 지난 정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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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8-30

Duration: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