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직원 13명 긴급 대피" / YTN

평택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직원 13명 긴급 대피" / YTN

오늘(31일) 낮 1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공장 직원 13명이 긴급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1-08-31

Duration: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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