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더 못 죽여 한" 극언...출소 전 편지엔 '기독교인 삶' 다짐 / YTN

[YTN 실시간뉴스] "더 못 죽여 한" 극언...출소 전 편지엔 '기독교인 삶' 다짐 / YTN

■ 코로나19 확산세는 주춤했지만, 정부는 4차 유행이 정점을 지났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금요일 거리 두기 조정안이 발표됩니다. br br ■ 서울 양천구 전화영업 업체에서 사흘 만에 50명 넘게 확진됐습니다. 재택근무 확대와 방역 관리자 지정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br br ■ 정부와 보건의료노조 간 협상이 결렬되면서 모레 총파업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부는 대화로 해결하자는 입장이지만, 노조는 공공의료 확충과 처우 개선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br br ■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사이 250mm 안팎 폭우가 예상되면서 곳곳에 호우특보나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br br ■ 전자발찌를 끊고 연쇄살인을 저지른 피의자는 범행을 더 못 해 한이라는 등 극언을 쏟아냈습니다. 출소 전 교도소에서 쓴 편지에선 기독교인의 삶을 다짐하는 등 극히 이중적인 태도도 보였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br br ■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가 협의체 구성을 전제로, 다음 달 말로 미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협의체 구성을 환영하면서도 법 개정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21-08-31

Duration: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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