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도주' 성폭행 혐의 마창진 공개수배 / YTN

'전자발찌 끊고 도주' 성폭행 혐의 마창진 공개수배 / YTN

법무부와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는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 씨를 공개수배 했습니다. br br 지난달 21일 마 씨는 집을 나선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10여 km를 이동한 다음 야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 앞서 지난 7월 경찰은 한 여성이 마 씨로부터 성폭행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여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 마 씨는 키 167cm, 56kg의 마른 체격에 팔자걸음을 걷는 게 특징으로, 도주 당시 파란 줄무늬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나현호 (nhh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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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9-01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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