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영국 보유 백신 100만 회분 국내 도입

이번 주말부터 영국 보유 백신 100만 회분 국내 도입

ppbr br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br br2차 백신 접종율 80를 넘어 여유가 있는 영국으로부터 백신 100만 회분을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br br문 대통령, 영국이 앞서 실시한 위드 코로나 정책에 대한 조언도 구했습니다. br br김성규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영국이 가진 mRNA 백신 100만 회분이 25일부터 국내에 순차적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br br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백신 교환에 합의했습니다. br br[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br"한·영 간의 백신 교환이 진행되고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이) 백신을 빠르게 접종하고 있는 데 대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br br[한-영 정상회담] br"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br br'백신 교환'이라고 표현한만큼 영국에서 먼저 백신을 가져오고 나중에 백신을 되돌려주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br영국은 전체 인구 중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비중이 65로 43 수준인 한국에 비해 백신 물량에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br br100만 도즈는 5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물량으로 종류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이 유력합니다. br br문 대통령은 존슨 총리와 '위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대화도 나눴습니다. br br[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br"영국의 위드 코로나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백신 접종의 선배 국가로 조언을 구했고," br br문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3시,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성규입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23

Uploaded: 2021-09-21

Duration: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