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규 확진자 3,273명...사상 첫 3천 명대 / YTN

어제 신규 확진자 3,273명...사상 첫 3천 명대 / YTN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3천 명을 넘어 전국적 대확산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br br 앞으로 추석 연휴 여파를 반영하면 감염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문경 기자! br br 신규 확진자가 처음 3천 명대를 기록했다고요? br br [기자] br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3,273명입니다. br br 전날보다 839명이 늘어 하루 만에 다시 최다 기록을 넘었습니다. br br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사례가 3,245명, 해외유입이 28명입니다. br br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17명, 경기 1,094명, 인천 201명 등 수도권만 국내 발생 환자가 2,512명으로 전체의 77.4입니다. br br 이밖에 대구가 118명 등 17개 시도 전역에서 환자가 나왔습니다. br br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가 우세 종으로 전환한 시점에 추석 전후 이동량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에 따라 무증상 감염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 2주 동안 사적 모임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br br 이어 10월 초 연휴 기간에 이동량이 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다중 이용시설 이용은 자제하고 기본 방역수칙을 생활화 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br br 이런 가운데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가 73.5, 2차가 44.8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br br 이에 따라 주간 평균 위중증 환자도 342명에서 324명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서울의 경우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비율이 50.4를 차지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br br 방역 당국은 주변의 안전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br br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YTN 김문경입니다. br br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9

Uploaded: 2021-09-25

Duration: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