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돌파감염 비중 20.8% / YTN

[더뉴스] 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돌파감염 비중 20.8% / YTN

■ 진행 : 김정아 앵커, 박광렬 앵커 br ■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br b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연휴의 여파에다 이번 주말엔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있어 유행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br br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br br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2000명대로 올라갔고요. 지금 92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4차 유행이 상당히 길어지고 있는데 이제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br br [유병욱] br 사실 현재 환자가 나오는 확진자 숫자의 패턴을 보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추석 연휴 이전에 3000~5000명까지도 오를 수 있다라고 일부 걱정된 견해가 있었는데 이렇게 올라가지 않은 게 다행입니다. br br 그런데 패턴을 보면 이것이 급격히 줄지도, 급격히 늘지도 않는. 어떻게 보면 토착화되고 있는 게 아닌가. 즉 1000명대 이하로 떨어지기는 어려울 정도로 지속적으로 돌파감염 사례라든지 지속적인 감염. br br 즉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서도 다시 양성 판정이 되는 것들이 나오는 걸로 봐서 계절성 독감과 같은 아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br br 따라서 이번 연휴 때 또 많은 분들이 이동하게 되면 당연히 또 올라가겠죠. 또 주말효과라든지 공휴일 효과로 검사 건수가 줄면 줄 텐데 오늘이 수요일인데 아마 금요일 검사 건수를 보면 이번 주의 평균값이 지속적으로 높았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br br 방금 돌파 감염 얘기해 주셨는데 돌파 감염 비중이 9월 첫째 주 8.6에서 넷째 주에는 20.8까지 올랐습니다. 이게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예전에 맞은 분들이 오래 지나서 효력이 떨어지는 건지 어떤 측면으로 봐야 될까요? br br [유병욱] br 우선은 돌파 감염이라고 하는 단어 자체에 대해서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이 조금 생각을 바꾸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뭐냐면 돌파감염은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br br 그 이유가 뭐냐. 우리가 언론 보도라든지 보고를 보면 돌파 감염이 몇 명이었고 몇 퍼센트고 군 같은 경우는 접종을 완료했는데도 발생을 했다. br br 이게 오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8

Uploaded: 2021-10-06

Duration: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