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민원 해결하겠다" / YTN

[서울] 오세훈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민원 해결하겠다" / YTN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봉지하차도 개통으로 인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불편을 최대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오 시장은 동북권 창동·상계 신도심사업 현장을 찾아 이렇게 말하고, 창동 차량기지와 도봉 면허시험장 등의 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문화 시설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r br 서울시는 창동·상계 일대를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으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로 바이오메디컬단지 등 신성상 혁신거점과 국내 최초 음악 전문 공연장 등 문화·예술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구수본 (soob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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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0-13

Duration: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