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전성시대"… 넷플릭스 전 세계 순위 톱10 등극한 드라마 '연모', 박은빈 아닌 이휘는 상상 불가능!br br #넷플릭스 #K드라마 #Kdramabr br ‘오징어 게임’과 ‘마이 네임’으로 한국 드라마 열풍이 거세진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드라마들도 선전하고 있는 상황인데요.br br 최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가(연출 송현욱·이현석, 극본 한희정) 방송 2주 만에 넷플릭스 TV쇼 부문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박은빈, 로운, 남윤수, 배윤경, 정채연 등 청춘 배우들의 조합과 더불어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한희정 작가가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바.br br 특히 ‘연모’를 통해 사극 역사상 처음으로 남장 여자 ‘왕세자’ 역할에 도전한 배우 박은빈에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