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영결식 엄수...국가장 논란도 계속 / YTN

노태우 전 대통령 영결식 엄수...국가장 논란도 계속 / YTN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br ■ 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종훈 정치평론가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br br 지난 26일 별세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장지는 파주 통일동산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민주당 지도부는 불참하고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만 참석하는 등 고인의 국가장을 둘러싼 반발과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br 노태우 전 대통령 영결식부터 대선 정국 소식까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종훈 정치평론가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영결식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장지는, 유해가 모셔지는 곳은 파주 통일동산으로 일단 가닥이 잡혔는데 이게 어떤 이유가 있겠습니까? br br [유용화] br 그건 생전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북방정책, 남북기본합의서. 당시 김일성이었죠. 당시 김일성 위원장이었을 때 소련과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이라든가 동부 사회 지역주의의 멸망, 멸망 그다음에 탈냉전시대의 환경 속에서 실제로 북한이 고립되고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이 평소 자기의 신념이었던 것 같아요. br br 그래서 남북정상회담도 추진했었죠. 그래서 박철언 씨가 임명을 받고서 평양도 갔었고 그러한 의지들, 통일에 대한 의지 이런 부분들의 의미 속에서 파주를 선택한 것 같고요. br br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9사단장 아니었습니까, 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실상 9사단을 이끌고서 12.12 쿠데타 때 이끌고 서울로 진입을 했는데요. br br 그런 연고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국립현충원에 아무래도 묻히게 되면 상당히 논란이 심각하니까 그런 여러 가지 이유에서 파주 통일동산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br br br 북방정책 그리고 생전에 남북 평화통일의 의지를 담았다는 상징성 이런 부분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대표적 공으로 많은 분들이 꼽는 부분인데 국가장 관련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br br 아들을 통해 사과도 했고 공도 있으니 그래도 국가장 해야 한다, 이런 의견도 있고 반대로 그걸로 그늘을 덮을 수 없다, 빛이 있지만 그늘을 덮을 수는 없고. 국가장은 안 된다. 이런 의견도 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br br [이종훈] br 논란은 계속 있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공, 과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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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0-30

Duration: 28:04